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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페토 마케팅 2편


마케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페토 마케팅 2편으로

캐릭터 중심의 SNS 마케팅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가상현실 기술도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인물상 또는

물체 상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 내는 3차원 디지털 영상 제작 방식인

‘버추얼 캐릭터’ 산업이 급부상하며 관련 콘텐츠 및 상품 개발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메타버스 플랫폼 열풍 속에 네이버Z의 자회사인 스노우가 만든

글로벌 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 앱 ‘제페토’가 주목받고 있으며

미국 내 틱톡 라이벌로 부상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버추얼 캐릭터에 열광할까요?


지난해는 캐릭터 전성시대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 캐릭터 열풍을 넘어

캐릭터 기반의 소통을 통해 교류하고

기업 브랜드만큼 막강한 캐릭터가 SNS를 장악하고 있는데요.


출처 : 왼쪽 부터 제페토 빙그레우스(@official.binggrae)/하루(@cu_haroo)/롯데하이마트(@lottehimart)


빙그레의 빙그레우스,CU의 하루, 하이마트의 하트 캐릭터 등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이미지에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하여 신뢰감 있고 친근한 이미지로

몰입도를 이끌어 내는 세계관 설정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메타브리드에서는 캐릭터를 활용하여

MZ와의 소통을 이루어내는 캐릭터 기반의

SNS 운영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IP를 통하여 가치 소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재미있는 숏폼 콘텐츠로 시청할 거리를 생성해 냅니다.


많은 기업들이 캐릭터 마케팅을 진행하고자 하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용 부담 없이, 손 쉽게 MZ세대들이 반응할 만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법은 없을까요?




이 전 포스팅에서 다루었듯이

네이버의 자회사인 SNOW에서 출시한 AR 아바타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ZEPETO)를 통해

사진을 촬영하거나 휴대폰 내 저장된 사진을 선택하면

버추얼 캐릭터를 자동으로 만들어 내는데요.

커스터마이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원하는대로, 개성과 콘셉에 맞게 변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메타브리드에서는 제페토로 생성 된 캐릭터를 기반 한

제페토 캐릭터 SNS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 titok 제페토 코리아 공식 계정


​해당 플랫폼 외에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쇼츠 등

기존 SNS와 연계한 마케팅으로

SNS 팔로워에게 재미 요소와 흥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하게 활동 영역을 펼쳐 유저 활성화를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메타브리드는 크게 '제페토 마케팅'과 '캐릭터 중심의 sns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늘은 '캐릭터 중심의 SNS 마케팅'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제페토는 다른 메타버스 플랫폼과 다르게

개인 SNS 피드 기능이 있다는 점인데요,

메타브리드에서는 제페토를 sns채널로 접근해 운영하며

기업 아이덴티티에 맞는 기업 부캐를 생성하여

꾸준한 활동 및 피드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팔로워를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존 운영 중이던 기업의 SNS 계정으로 콘텐츠를 확산하며

MZ고객의 SNS 계정 유입과

SNS 팔로워의 제페토 계정 유입 효과를 이루어 내고 있는

메타브리드를 통해 메타버스 마케팅

성공적으로 진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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